캠타는 지금

서울캠퍼스타운을 홍보합니다.

[ ]소비자 니즈분석, 기술 확보전략 등 4차 산업시대의 융합 창업 교육 선도

등록일 : 2021-12-15 조회수 : 246 좋아요 :

0

 

 

숭실대학교는 창업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국내 대학 최초로 1983년 중소기업대학원과 1995년 벤처중소기업학과를 신설했다.

 

1997년부터 2015년까지 19년간 정주영 창업론강좌를 정규 과목으로 개설해 학생에게 정주영 회장의 기업가 정신을 강조했다. 정주영 창업론은 200명의 수강인원에 1000여 명이 몰려들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정주영 창업론은 폐강됐지만, 최고의 창업 선도대학으로서 4차산업 융합 창업 교육을 위해 2019년부터 신입생 전원에게 기업가적 사고와 행동이라는 교양필수 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숭실대는 글로벌 사업화 준비에 있어서 필수적인 창업 아이템 발굴, 소비자 니즈분석, 기술 확보전략,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수립, 타당성 검증 등 학생의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소셜미디어 시스템을 활용한 실무기술과 창의적,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창업거점으로서 역할도 해내고 있다.

 

초기창업 패키지 최우수 주관기관선정

 

2015년 창업지원단을 설립한 숭실대는 2017년과 20182회 연속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대학 최초, 최단 기간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 사업이 초기창업 패키지로 전환된 후 지난해에도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2021년 사업비로 241000여 만원을 수주했다.

 

창업 기업의 사업화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741개 기업이 탄생, 이를 통해 341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23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2018년에는 47개 기업의 창업과 동시에 232명의 일자리를 창출, 67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사태에서도 창업 아이템 사업화로 27개 기업과 협업하며 97명의 일자리 창출과 398억원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학 최고 수준의 창업지원을 증명하고 있다.

 

숭실대는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활발하게 창업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1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학생교육 노력 및 성과 부문 재학생당 창업지원금’ 2, ‘창업교육 비율’ 1위에 올랐다.

 

숭실대는 창업지원 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했다. 스타트업 펌프 벤처 스튜디오는 멘토링룸, 프로젝트룸, 코워킹 스페이스, 테라스 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초기 창업기업의 전용 건물로 챌린지 스테이션, 365 스테이션, Tech 스테이션(신축)을 구축했다. 지난 10월 신축된 Tech 스테이션은 창업팀 입주공간 24, 성장기업 전용공간 5실 등 3D프린터, 스캐너, PC 등을 갖춘 3D창작소와 PHOTO/UCC스튜디오로 구성돼 있다.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을 위한 SW 공동기기원 등이 마련돼 혁신창업 전진기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사업,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으로 창업지원 공간도 더욱 확대된다. AI 관련 기술 멘토 풀 구축, AI 기반의 창업 관련 교과목 개설 등 트렌드에 맞는 창업지원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100억원 투입해 숭실-동작 캠퍼스타운구축

 

서울캠퍼스타운 사업에 선정된 숭실대는 지난해 1월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숭실-동작 캠퍼스타운을 구축하고 있다.

 

숭실-동작 캠퍼스타운은 창업 기업에 무상으로 공간을 임대하고 있다. 초기 창업기업 9곳의 전용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는 챌린지 스테이션을 운영 중인 숭실대는 지난 3365 스테이션을 신축·개관했다.

 

창업 지원 프로세스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pre스타트업 고도화 지원사업은 예비창업자 10팀을 선발해 챌린지 스테이션에 입주할 예정이다. 팀당 200만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한다. 스타트업 인턴십 지원사업은 인턴 5인과 기업 5곳을 매칭해 인턴십 비용 50%를 지원하고 숭실대 재학생의 경우 학점을 인정해준다.

 

또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지역상생 프로그램 통해 동작구 내 전통시장, 고민사거리 등 상점 홍보를 지원하고 서포터즈에게는 활동을 위한 회의실과 스튜디오도 지원한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