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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일보 ]"문화·예술 콘텐츠 공유"...한성대, ‘제2회 삼선유람’ 개최

등록일 : 2020-12-24 조회수 : 628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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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연계수업에서 만든 삼선동 시그니처 선물세트[사진=한성대]
▲ : 지역연계수업에서 만든 삼선동 시그니처 선물세트[사진=한성대
 

【 청년일보 】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23일 대학생을 비롯해 삼선동 주민과 지역에 거점을 둔 예술가·창업기업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공유하는 '제2회 지역문화예술축제 삼선유람' 온라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선유람'은 한성대가 서울시와 함께 운영하는 캠퍼스타운사업 '아카이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7~2019년의 사업성과를 확산하고자 작년에 처음 마련됐다.

 

이 행사는 지난해 오프라인 박람회 방식으로 첫 선을 보였다. 한성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디자인아트교육원, 성북문화원, 369마을(CRC), 성북구청, 서울시 등 지역 대학·문화예술기관·공공기관이 함께 개최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추세에 발맞춰 한성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의 활동을 효과적으로 기록하고 알리기 위해 온라인 웹 페이지(삼선유람)를 구축했다. 여기에는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의 사업성과를 순차적으로 수록할 계획이다.

 

삼선유람 웹 페이지에서는 ▲그림그림 ▲핑크월드 ▲하트투하트 ▲커나드나 등 한성대 캠퍼스타운 창업팀 10여 곳의 사업 아이템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한다.

 

한성대 문화·예술분야 학생과 지역 소상공인이 협력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지역연계 수업'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다.

 

지역연계 수업은 올해 1~2학기에 걸쳐 ▲도시재생아이디어발굴 ▲실내디자인실습 ▲패션액세서리디자인 ▲텍스타일디자인 ▲상업공간디자인 등 10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각 수업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그 결과 지역 영세 업체 50여 곳을 대상으로 간판 및 메뉴판 리뉴얼 등 디자인 컨설팅을 제공해 상권 활성화를 이끌어냈다. 사업단 소속 청년창업팀도 각자 창업 아이템을 활용, 지역 상점 50여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지역연계 수업은 내년에 삼선동 외 지역까지 연계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백성준 한성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장은 "언택트 시대에 대응하고, 사업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의 필요성을 절감해 올해 온라인 삼선유람 축제를 기획했다"면서 "최근 구축한 삼선유람 웹 페이지가 지역 예술가·창업기업과 대학 간 원활한 소통창구로 자리매김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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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www.youthdaily.co.kr/news/article.html?no=57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