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캠퍼스타운은 서울시가 대학, 자치구와 함께 협력하여
대학별 다양한 창업프로그램과 지역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창업가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 상생을 추구합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2,300팀의 청년 창업가를 양성하였고
서울 소재 39개 대학이 캠퍼스타운 사업과 함께 하였습니다.
각 대학별 입주경진대회를 통해 서울 전역에
분포되어 있는 141개 창업지원시설을 제공하고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멘토링, 컨설팅, 투자유치 역량강화 등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으로 밀착지원하며 초기기업의 신속한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4년 현재 서울 소재 27개 대학에서 연 1,000팀의 초기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딥테크(AI‧로봇‧바이오 등)와 문화콘텐츠 등 고부가가치 분야 스타트업을 집중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재학생, 졸업생, 유학생, 교수∙연구원 등 교내 인적 자원과 기술을 활용하는 교내창업을 강화하여
2026년까지 600팀 이상의 교내 창업기업을 신규 육성할 계획입니다.
3년 연속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혁신상 수상기업 배출
대학∙지역축제, 지역주민∙청소년교육 등
대학 담장을 넘어 지역과 호흡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