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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청년육성·지역활성화 공간 '에스큐브' 개관

등록일 : 2021-01-06 조회수 : 642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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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단장 손홍규)은 2020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청년육성 및 지역 활성화 공간인 ‘에스큐브(S3)’를 개관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스큐브는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의 슬로건인 ‘시작(Start-up)이 시작(Start)되는 신촌(Sinchon)’의 앞 글자에서 따온 3개의 ‘S’와 세제곱을 뜻하는 ‘큐브’의 합성어다.
 
연세대가 보유한 창업 지원 성공모델을 바탕으로 조성한 예비 및 초기 창업가를 위한 창업거점 공간으로, 창업자들이 다양한 기획과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도록 개별 창업 공간 20실, 코워킹 스페이스, 공동 작업 공간, 회의실, 메이커 스페이스, 편의 시설 등을 갖췄다. 앞으로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에스큐브를 창업자들의 안락한 요람이자 서대문구 지역 발전을 위한 인큐베이터로 활성화 할 계획이다.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에 따르면 앞서 올해 초 연세대가 2020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신규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창업경진대회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시와 각 자치구, 대학이 협업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종합 형’과 ‘단위 형’ 사업으로 나뉜다. 종합 형은 청년창업을 중심으로 주거·문화·상권·지역협력의 활력을 증진시키는 것이 목표이며, 단위 형은 대학별 특성·역량을 바탕으로 창업을 늘려야 한다. 연세대는 종합 형에 선정돼 4년간 총 100억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올해 초부터 진행된 창업경진대회 등을 통해 선발한 총 54개의 기업, 222명에게 입주 혜택을 제공한다. 에스큐브 입주기업은 ‘연어 형 창업 팀’과 ‘학생 창업 팀’으로 나뉜다. 학생 형은 대학생들로 이뤄진 팀이며, 연어 형은 대학 졸업 후 사회로 진출해 경험을 축적한 뒤 다시 대학으로 돌아와 창업을 준비하는 팀이다.
 
 
기사 원문 : 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229/1046756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