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타는 지금

서울캠퍼스타운을 홍보합니다.

[ ]한국방송통신대 캠퍼스타운 일대 지역 상생 프로그램 본격 가동(21.3.4)

등록일 : 2021-03-23 조회수 : 485 좋아요 :

2

 

한국방송통신대(이하 방송대)는 서울시, 종로구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KNOU 캠퍼스타운 사업'이 대학로 문화예술 창업센터 조성을 통해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섰다고 4일 밝혔다.

 

우선 방송대는 교내 열린관(종로구 이화장길 81)에 대학로 문화예술 창업센터를 조성해 창업팀 입주공간으로 사용하는 아트워커와 사업화 지원을 위한 다양한 창업지원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창업팀 입주공간인 아트워커에는 총 7실로 17팀이 입주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공연예술과 사진/영상 콘텐츠 분야의 창업팀 9개 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창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업지원공간은 문화예술 분야 창업팀의 사업화 과정을 지원하는 시설로, 영상 콘텐츠 창업팀을 위한 미디어 플랫폼(3)과 영상편집실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영상편집실에서는 창업팀 실무교육과 지역주민 대상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공연예술 창업팀을 위해 공연제작비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공간대관을 지원해 대학로의 젠트리피케이션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전시작가를 위해 조성된 갤러리는 올해 리모델링을 통해 창업팀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테스트베드형 프로젝트 운영이 가능한 공간으로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KNOU 캠퍼스타운 사업은 방송대의 배후주거지인 이화동과 종로5/6가동(충신동 등) 노후 저층 주거지 일대 지역주민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주민 중심의 사회적 경제조직 설립을 추진하는 등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충신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해제 이후 이화/충신 권역 성곽마을사업 추진 등 도시재생 중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해 지난 1130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충신동 성곽마을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주민공동체운영회가 설립/승인됐다. 이어 지역주민 대상의 창업 교육프로그램 '아트타운'을 운영한 바 있다.

 

방송대 인근 지역의 상당수가 노인들로 구성돼 있어, 청년들과의 협업 없이는 도시락 사업, 마을 빨래방 준비, 성곽마을 주민 한마당 축제 등의 사업이 활성화되기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방송대는 지역 청년들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청년, 창업팀과 민간기업이 함께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보는 소셜 리빙랩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희망하는 분야의 창업 교육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마을 비즈니스 모델을 실행함으로써 궁극적인 목표인 지역관리기업 설립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류수노 한국방송통신대 총장은 "이번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 육성과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사원문 :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9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