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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경제]동덕여대, '꿈드림 달빛오거리' 주민참여 프로그램 개최

등록일 : 2022-07-06 조회수 : 73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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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아트전시회 사진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동덕여자대학교 드림캠퍼스타운사업단(단장 리상섭)은 6월부터 월곡역과 동덕여대를 잇는 달빛오거리에서 ‘2022 퍼블릭아트전시회 지역에서 함께 빛나다 - 꿈드림 달빛오거리’를 선보였다.

퍼블릭아트전시회는 지역 유휴공간을 특화된 명소로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창의적 예술경험을 제공하는 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2년 테마는 「꿈드림 달빛오거리」로 성북구민 꿈드림팀의 다섯글자 꿈을 벽화로 제작해서 시민들과 공유하는 공공창작예술 공유 프로그램이다. 「꿈드림 달빛오거리」 프로그램은 성북구민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3인 이상 꿈드림팀의 다섯글자 꿈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100팀의 꿈 중 97개 팀의 꿈은 타임캡슐 별에 담았고, 왕별에 선정된 3팀의 꿈은 공개로 상설전시로 운영된다.
 

드림캠퍼스타운사업의 총괄 리상섭 단장(교수)는 "올해 4회째를 맞이한 퍼블릭아트전시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 커지는 것을 체감한다"며, "퍼블릭아트전시회가 시민 공감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성을 가지고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 기획 및 총괄을 맡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인숙 교수(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퍼블릭아트전시회를 2년째 진행하면서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짐을 체감한다. 특히, 이번 「꿈드림 달빛오거리」는 지역주민이 꿈드림팀을 이루어 함께 꿈꾸고 소망하며, 창작예술 향유를 통해 서로의 꿈을 응원한다는 면에서 더욱 뜻 깊다. 퍼블릭아트전시회가 앞으로도 지속성을 가지고 지역주민의 공감과 위로, 화합의 장으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북구 지역 주민 A씨는 "평소에는 단조롭고 변화가 없는 심심한 동네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이번 전시회에서 칙칙하고 삭막했던 벽돌 담장에 주민 꿈을 담은 예쁜 벽화가 생기니까 동네 전체가 환해지고 새로운 볼거리가 많아지는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성북구 구민들의 꿈을 담은 공공창작예술 퍼블릭아트전시회 「꿈드림 달빛오거리」는 월곡역과 동덕여대를 잇는 달빛오거리(서울특별시 성북구 화랑로 13길)에서 상설 전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