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 내 최초 청년창업공간, 중앙대 흑석역에 문 연다
서울시, 지하철 내 최초 청년창업공간, 중앙대 흑석역에 문 연다 - 서울시·중앙대·동작구·메트로9호선 협업으로 지하철 내 최초의 창업지원공간 조성 - 코워킹스페이스, 시제품제작 기능 갖춘 ‘청년창업가 코워킹스페이스’도 문 열어 - 장진우 셰프의 ‘흑석시장 공유주방’, 하숙촌 연계한 창업교육 등 지역 맞춤형 창업활성화 - 시, 청년창업이 지역 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민·관 협력 강화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