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나 멋진 당신도, 습작을 그리던 시절이 있었나요?서투르고 망설이던 때가 있었나요? "우리는 늘 성공담을 듣지만,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성공담이 아니라 서툴고 불완전했던 시기의 이야기가 아닐까요?'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어떤 도전이 쉽게 실패가 되지 않을지'불안감을 갖고 있는 동시대의 청년들에게,멋진 이들에게도 존재하는 '서툴고 머뭇거리던' 시절을 공유하고이를 통해 저마다의 '습작할 용기'를 가지게 되기를 바라며유명 창작자들의 <습작 시절> 인터뷰집을 준비했습니다.(출처: 오우락 텀블벅 프로젝트 소개글)인터뷰이소개일단 돈이 없었고, 젊었고, 스물일곱.젊었지만 제 인생에서 가장 현명했던 때거든요.영감으로 꽉 차 있었어요. 진짜 뭐가 없이 했죠. 젊은과 영감만 가지고.- 그림유튜버아연이 기억을 되돌아보면 항상 따뜻해져요.생각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마음 한구석에 온기가 생기는- 예능PD 권성민같이 창작을 하던 친구들이 마치 저 하나를 남겨두고 떠나는 용사들처럼,"너만은 꼭 작가가 되는 거야!" 이러면서 취업전선으로 막 뛰어들어가는 거에요.저는 여기 남아가지고... 어라라..?- <계간홀로> 편집장, 칼럼니스트이진송저는 지금도 계속 습작이라고불러야 되는 것 같아요.특별히 어느 시기에 습작생이었다고 하기엔,지금도 너무 습작생이라서요.- 포크송듀오여유와설빈<습작하는 마음> 인터뷰집에는,창작자들이 소개하는 '습작'과 '습작 시절'습작에 얽힌 이야기와 마음결국은 창작과 삶의 이야기가 담깁니다.오우락의'습작하는 마음'텀블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텀블벅 링크 바로가기:www.tumblbug.com/ohrock오우락 인스타그램 링크 바로가기: www.instagram.com/ohrock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