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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동작구, 신생기업에 아이템 개발비 1000만원

  • 등록일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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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곳 최종 선정
│경영컨설팅·마케팅 멘토링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2020년 스타트업
 
고도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IT융합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숭실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창업 5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들이 시제품을 개발하고 실제
 
사업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지난 5월 참여 희망기업을 모집해 총 226개 기업이 참여, 10개의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의 연구·개발 활동 분야로는 ▲친환경 물 가열장치 ▲마이크로 금형 개발 ▲데이터
 
기반 프리랜서 중개 ▲일반인·전문가용 크레브 서비스(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
 
서비스) ▲부부관계 솔루션 플랫폼 등이다.
 
 
 
특히, 지역내 소재 기업 중 최신 스마트 기술을 가진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화분 ▲데이터·AI
 
기반 비대면 특판상품 소개 ▲천연 향균 화장품 ▲커스터마이징 프린팅 ▲모바일 중고차 인증시스템
 
등 5개 기업도 선정했다.
 
 
 
구는 선정 기업에 대해 오는 12월말까지 기업당 최대 1000만원 아이템 개발비부터 ▲경영·기술컨설팅
 
및 교육 ▲시제품 제작·인증, 지식재산권, 마케팅 관련 멘토링 ▲코워킹 스페이스, 오피스 스페이스 등
 
입주 사무실 공간 등을 지원한다.
 
 
 
박범진 전략사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경제적 위기에서도 청년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취·창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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